*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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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3회>: 대만행(臺灣行)과 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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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2회>: 연예인 수술해보셨어요?(feat. 성형외과전문의와 그의 아내를 돌출입 수술해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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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1회>: 돌출입수술을 받으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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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0회> : 예순이 넘은 두 사람의 돌출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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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9회> : 수술을 잘 한다는 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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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8회> : 원하는 대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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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7회> : 동아전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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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6회> : 당신의 성형수술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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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5회> : 보헤미안 랩소디와 돌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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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4회> : 새터민(탈북자) 돌출입 수술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