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대신 돌출입
양악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양악수술은 주걱턱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수술방법이지만, 주걱턱의 정도와 양상에 따라 양악수술이 아닌 돌출입수술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악수술은 약 2주간 입을 묶는데 반해 돌출입수술은 위/아래 입을 묶지 않으므로 입을 묶을때 생기는 질식사 등 사고위험으로부터는 자유로우며, 양악수술에 비해 돌출입수술의 수술부위가 제한적이고 출혈이 상대적으로 더 적으며, 신경선에 근접한 깊은 부위절골이 없고, 돌출입수술은 양악수술과는 달리 재발경향이 없으며, 수술시간이 더 짧아서 대개 수술 후 3-4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이므로, 양악수술 대신 돌출입수술을 할 수 있다면 환자와 의사에게 모두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주걱턱처럼 보이는 환자에서 양악수술 대신 돌출입수술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첫째, < 돌출입수술(ASO) + 턱끝후퇴술 및 길이조절 > 수술과,
둘째, < 하악만 돌출입수술(ASO) + 턱끝후퇴수술 및 길이조절 > 수술을 하는 경우가 됩니다.

이러한 돌출입 + 턱끝후퇴(및 세로길이 축소) 수술은 이미 한상백 원장이 2005년 제 58차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주걱턱처럼 보이는 환자에서 돌출입수술의 적용'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던 내용으로서, 전형적인 돌출입(+무턱)과는 달리 오히려 주걱턱처럼 보이는 돌출입의 경우에도 돌출입수술과 턱끝수술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된 임상경험과 좋은 결과들을 발표한 것입니다.

단, 모든 양악수술을 돌출입수술로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D-1  30세 여자환자 : 돌출입수술 + 턱끝후퇴수술 + 광대뼈수술 + 턱옆라인(2차각제거)수술








 
D-2  42세 여자환자 : 상악 및 하악 (하악 ASO이동량이 더 많은) 돌출입수술 +턱끝후퇴 및 길이조절수술








 
D-3  31세 여자환자 : 하악만 돌출입수술 + 턱끝길이축소 및 후퇴수술




 
D-4  상악과 하악 돌출(주걱턱 느낌의 돌출입)




 


타이틀
40-50대 중장년의 돌출입수술


  40-50대 중장년의 돌출입수술

중장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돌출입수술을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에 심한 돌출입으로 놀림감이 되거나 남몰래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 혹은 사회경제적으로나 인간관계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모르는 사이에 외모로 인한 손해를 보고 살아온 분들이, 결국에는 평생의 컴플렉스였던 돌출입을 돌출입수술로 개선시키고 활력있는 삶은 사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이 분들이 젊은 시절에는 돌출입수술이라는 수술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 모르고 지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중장년이 되도록 수술을 머뭇거리고 주저하고 미루어오신 경우라면, 더더욱 이 정도 나이에서의 수술결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100세 시대에, 40-50이라는 달력상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50세라면 이제 인생의 반을 산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2막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 분명히 의미있는 일입니다.

20대든, 50대든, 수술이 필요한 돌출입이 맞다면, 안전하고 아름답게 수술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연부조직이 처져서 돌출입수술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입주위에는 오므리는 근육이 있어서 돌출입이 들어간다고 해서 주위 살이 축 처지지 않습니다.

중장년 돌출입에서 돌출입수술을 안전하게 받기 위해서는, 잇몸뼈와 치아가 비교적 건강해야 합니다. 특히 폐경 전후의 여성이라면 골밀도 검사를 미리 해서, 필요하다면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서 돌출입수술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H-1  44세 여자환자 : 돌출입수술(ASO) + 턱끝수술 + 광대뼈수술




Before After
수술직후
수술 후 5일
수술 후 2주
수술 후 두달


H-2  40대 후반의 여자환자 : 돌출입수술(ASO) + 턱끝후퇴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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