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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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3회>: 실력있는 치과? 친절한 치과?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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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2회>: 돌출입 환자와 그 남편 눈에 눈물맺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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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1회>: 두려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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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0회> : 광대뼈 재수술 해달라고 졸랐던 환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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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9회>: 티 안나게 수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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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8회>: 부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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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57회>: 12년만에 다시 찾아온 트랜스젠더 여자환자 돌출입수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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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6회>: 내 의사친구 둘째 딸도 돌출입수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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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55회> : 치과의사(구강악안면외과의사)를 돌출입수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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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54회> : 와인샵 직원분 급 돌출입수술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