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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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3회> : 딸은 돌출입수술 못하게 하고, 자신은 수술하러 온 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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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2회> : 잔인한 4월, 라일락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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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1회> : 빅5 병원 성형외과 레지던트를 돌출입수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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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0회> : 30분만에 돌출입수술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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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9회>: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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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8회>: 6살짜리 딸 때문에 돌출입수술을 결심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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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7회>: 세계 건강 전문가로 선정되셨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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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6회>: 전파사와 돌출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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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5회>: 우리 병원 간호사가 수술해달라고 하면 걱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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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4회>: 수줍게 내민 통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