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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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3회> : 모지역 전 의사회장님 아드님 돌출입 수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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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52회>: 예선탈락 A양 수술받다. 알고보니 아버님이 서울 의대 대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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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51회>: 내 의사친구 딸 돌출입 수술해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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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50회>: 돌출입 수술이 갑자기 취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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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9회>: 돌출입 수술을 한 세 커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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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8회>: 올림픽과 미인대회, 그리고 돌출입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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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8회>: 연인 (38회 누락분으로 여기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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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7회>: 남자 가슴을 가진 돌출입 여자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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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6회>: 청각장애인 돌출입 수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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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5회>: 뼈로 푸는 성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