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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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3회>: 우리 딸 수술하면 가만 있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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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2회>: 맞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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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1회>: 애교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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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0회>: 징크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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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7회>: 커피 향과 앙드레가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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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6회>: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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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5회>: 천일의 약속과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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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4회>: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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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3회>: 족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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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2회>: 다시 수술해달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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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1회>: 옵세, 짱돌 그리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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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0회>: 가을비 내리는 연못, 자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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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9회>: 밥먹고 수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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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8회>: 수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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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7회>: 돌출입, 주걱턱은 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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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6회>: 돌출입, 양악 수술을 하러 온 사람들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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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5회>:내가 의사가 안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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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4회>: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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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3회>: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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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22회>: 돌출입 양악 수술하면 안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