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
[2016-1-27]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2회>: 돌출입 환자와 그 남편 눈에 눈물 맺힌 사연
-
[2015-11-13]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61회> : 두려움의 끝
-
[2015-10-24]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60회>: 광대뼈 재수술해달라고 졸랐던 환자 이야기
-
[2015-10-12]
[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59회>: 티 안나게 수술해주세요.
-
[2015-10-6]
[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8회> : 부숴버릴거야
-
[2015-9-16]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57회>: 12년만에 다시 찾아온 트랜스젠더 여자환자 돌출입수술 이야기
-
[2015-9-15]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56회>: 내 의사친구 둘째 딸도 돌출입 수술하다
-
[2014-11-22]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5회>: 치과의사(구강악안면외과의사)를 돌출입수술한 이야기
-
[2014-8-21]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4회>: 와인샵 직원분 급 돌출입수술한 이야기
-
[2014-2-10]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53회>모지역 전 의사회장님 아드님 돌출입 수술한 이야기
-
[2014-1-18]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52회>: 예선탈락 A양 수술받다. 알고보니 아버님이 서울 의대 대선배님.
-
[2013-11-18]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51회>: 내 의사친구 딸 돌출입수술해준 이야기
-
[2013-10-19]
[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50회>: 돌출입 수술이 갑자기 취소된 이유
-
[2012-10-10]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9회>: 돌출입 수술을 한 세 커플 이야기
-
[2012-08-03]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8회>: 올림픽과 미인대회, 그리고 돌출입 수술
-
[2012-08-02]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38회>: 연인 (38회 누락분으로 여기에 싣습니다)
-
[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7회>: 남자 가슴을 가진 돌출입 여자 환자
-
[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6회>: 청각장애인 돌출입 수술한 이야기
-
[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5회>: 뼈로 푸는 성형 이야기
-
[2012-08-01]
[뉴스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44회>: 예선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