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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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2회>: 연예인 수술해보셨어요?(feat. 성형외과전문의와 그의 아내를 돌출입 수술해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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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1회>: 돌출입수술을 받으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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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칼럼]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80회>: 예순이 넘은 두 사람의 돌출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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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9회> : 수술을 잘 한다는 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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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8회> : 원하는 대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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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7회> : 동아전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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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6회> : 당신의 성형수술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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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5회> : 보헤미안 랩소디와 돌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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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0]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4회> : 새터민(탈북자) 돌출입 수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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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5]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3회> : 딸은 돌출입수술 못하게 하고, 자신은 수술하러 온 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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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2회> : 잔인한 4월, 라일락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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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1회> : 빅5 병원 성형외과 레지던트를 돌출입수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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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70회> : 30분만에 돌출입수술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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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9회>: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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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8]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8회>: 6살짜리 딸 때문에 돌출입수술을 결심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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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0]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7회>: 세계 건강 전문가로 선정되셨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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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3]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6회>: 전파사와 돌출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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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4]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65회>: 우리 병원 간호사가 수술해달라고 하면 걱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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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 이야기 <64회>: 수줍게 내민 통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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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칼럼] 한상백의 돌출입, 양악이야기 <63회> : 실력있는 치과? 친절한 치과? 어디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