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병원은 의료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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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돌출입 수술 후 1년 ; 상주 곶감과 함께 보내신 편지] 두가지 소원 중 한가지는 이루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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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돌출입수술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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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22세 여자] 신기했던 돌출입 수술 후기 2편 <수술 후5일부터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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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22세 여자] 신기했던 돌출입 수술 후기 1편 <수술 전부터 수술 후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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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돌출입, 윤곽수술 후 한 달, 날이 갈수록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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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돌출입과 무턱수술한지 2년, 살빠지니 더 드라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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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원장님께 돌출입수술 후, 전에 타병원에서 수술한 광대뼈 재수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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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턱끝길이 축소수술, 붓기가 거의 없어서 주위에서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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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돌출입수술 후 2 년,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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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수술 후,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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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대학교 때 무리한 대출로 받은 돌출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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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5년전 돌출입, 광대뼈, 사각턱 모두 받았어요. 피부과 시술 문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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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0년전 친형 못지않게 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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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이름을 새겨넣어 주신 펜 선물]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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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41살, 세 아이 엄마] 남편이 '서울 올라간 김에 돌출입수술 하고 내려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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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빅 5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이자 돌출입수술받은 환자로부터 온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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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책선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안에 써주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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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49세 직장여성] 반 백살, 자기애 강한 아지매의 탈출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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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49세 직장여성] 반 백살, 자기애 강한 아지매의 탈출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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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보컬트레이너 남자분] 나의 돌출입 수술 여행기